'창원 롯데캐슬 하버팰리스' 평균 21.35대 1로 1순위 마감
롯데건설이 창원 마산회원구에 양덕4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분양한 ‘창원 롯데캐슬 하버팰리스’가 평균 21.35대 1을 기록하며 전 타입이 1순위 청약에서 마감됐다.
1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경남 창원 마산회원구 양덕2동 일원 양덕4구역 재개발을 통해 조성되는 ‘창원 롯데캐슬 하버팰리스’의 1순위 청약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376가구 모집에 총 8,026건이 접수돼 평균 21.35대 1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7월 양덕2구역을 재개발하여 공급한 ‘창원 롯데캐슬 센텀골드’(평균 70.58대 1)의 흥행에 이어 1순위 마감을 기록한 것.
주택형 별로 △전용 39㎡ 4.54대 1(13가구 모집 59건 접수) △전용 59㎡A 26.26대 1(27가구 모집 709건 접수) △전용 59㎡B 21.70대 1(10가구 모집 217건 접수) △전용 84㎡A 26.91대 1(181가구 모집 4,870건 접수) △전용84㎡B 11.35대 1(95가구 모집 1,078건 접수) △전용 112㎡ 21.86대 1(50가구 모집 1,093건 접수)을 기록했다. 이 중 최고 경쟁률은 △전용 84㎡A 타입이 평균 26.9대 1을 기록했으며 그 뒤를 이어, △전용 59㎡A 타입도 평균 26.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체적으로 고른 경쟁률을 보였다.
분양 관계자는 “지난해 양덕2구역에서 분양한 ‘창원 롯데캐슬 센텀골드’와 함께 조성되는 롯데캐슬 브랜드 타운인 데다가 지역 내 브랜드 선호도가 높아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다.”라며 “침체기임에도 불구하고 전 타입 1순위 마감에 성공한 만큼 앞으로 진행될 계약도 원활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창원 롯데캐슬 하버팰리스’는 지하 2층~지상 최대 36층, 7개동 전용면적 39~112㎡ 총 981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748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됐다.
이후 청약 일정은 오는 21일(금) 당첨자 발표, 11월 1일(화)~11월 4일(금)까지 총 4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단지는 마산의 주거 선호도가 높은 주거 지역에 자리잡고 있어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먼저 반경 약 1km 이내에 신세계백화점,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생활편의시설이 가까이 있어 편리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단지 맞은 편의 봉덕초를 비롯해 창신중, 창신고 등 공교육 시설이 도보권 내에 위치해 우수한 교육 환경도 갖췄다.
다양한 교통 여건도 눈에 띈다. 도보권 내에 마산고속버스터미널이 위치해 있으며 KTX마산역도 인근에 자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인근에 마산 중앙로, 양덕로, 팔룡터널 등의 도로망도 있어 차량을 통해 창원 도심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며, 남해고속도로 동마산 IC, 서마산 IC 등을 이용해 타 지역으로 이동도 수월하다.
주거환경 또한 쾌적하다. 단지 인근 팔룡산, 봉암수원지, 양덕 삼각지공원, 산호공원, 등이 가까워 에코라이프를 누릴 수 있고 특히, 단지 맞은 편으로 팔룡산 등산로가 있어 언제든 쉽게 가족과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다.
직주근접 수요도 풍부하다. 단지 바로 남측으로 마산자유무역지역이 있고, LG전자, 효성중공업, 현대모비스, SK테크노파크, 현대위아 등이 입주해 있는 창원 그린테크밸리도 가까워 빠른 출퇴근이 가능하다.
‘창원 롯데캐슬 하버팰리스’의 입주는 2025년 1월 예정이다.